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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갈아타기, 금리는 낮아졌는데 왜 손해일까? 1억 원으로 계산해봤습니다

by 스마트밸류 2026.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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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내려가는데, 갈아타는 비용까지 내면 정말 이득일까요?

이 글의 가상 계산에서는 금리가 낮아져도 전환 비용 때문에 지출이 더 커지는 경우가 나옵니다. 같은 금액을 같은 기간 빌리는 조건으로 비교해 보겠습니다.

금리와 비용을 함께 넣은 비교

아래는 설명용 가상 사례이며 실제 판매 상품의 조건이 아닙니다.

세 안 모두 비교 기간 동안 원금을 줄이지 않고 이자만 낸 뒤 만기에 원금을 갚는 조건으로, 금리는 고정하고 표에 없는 추가 비용은 없다고 가정합니다.

가상 입력값과 계산 결과 — 실제 상품 금리·수수료 아님
항목 기존 유지 A안 B안
가정 원금 1억 원 1억 원 1억 원
가정 비교 기간 12개월 12개월 12개월
가정 연 금리 5.0% 4.0% 4.7%
가정 전환 비용 0원 50만 원 50만 원
기간 이자 계산 500만 원 400만 원 470만 원
이자+전환 비용 계산 500만 원 450만 원 520만 원
기존 유지 대비 계산 기준 50만 원 절약 20만 원 추가 지출

전환 비용은 중도상환수수료와 기타 본인 부담 비용을 합친 가정값이며, 특정 세금이나 금융회사의 실제 요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이 사례의 기간 이자는 ‘원금 × 연 금리 × 비교 개월 수 ÷ 12’로 계산했고, 비용 합계에는 원금 상환액을 넣지 않았습니다.

A안의 이자는 1억 원 × 4% × 12 ÷ 12 = 400만 원이고, 전환 비용 50만 원을 더하면 450만 원입니다.

기존 유지 비용 500만 원에서 A안 비용 450만 원을 빼면, 이 가정에서 절약하는 금액은 50만 원입니다.

B안에서는 이자 차이 30만 원보다 전환 비용 50만 원이 커서, 기존 유지보다 20만 원을 더 지출합니다.

유지 기간에 따른 차이

A안의 연간 이자 절감액 1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약 8만 3,333원입니다.

표시 금액은 원 단위로 반올림했고, 비용 회수기간은 반올림 전 값으로 계산했습니다.

50만 원 ÷ (100만 원 ÷ 12개월) = 6개월

같은 가정에서 6개월간 아끼는 이자는 50만 원으로 전환 비용과 같고, 3개월간 아끼는 이자는 25만 원으로 전환 비용보다 25만 원 적습니다.

이 기간 비교에서는 새 대출을 조기에 갚을 때의 추가 수수료도 없다고 가정했습니다.

실제 계약에서 추가 비용이 제시된다면 그 비용까지 넣어 다시 비교하세요.

내 대출에 적용하기 전 확인할 것

토스 공식 안내는 새 대출의 우대금리 적용 여부를 살피고, 중도상환수수료를 고려해 갈아타기가 유리한지 비교하도록 설명합니다.

금융위원회도 당시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계획에서 중도상환수수료를 반영한 연간 이자비용 절감액 계산을 설명했습니다.

여기서는 과거 자료의 비용 비교 관점만 참고했으며, 당시 이용시간이나 신청 자격을 현재 조건으로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은행에 확인할 때는 ‘내게 적용되는 금리와 우대조건’, ‘예정일 기준 전환 비용’, ‘같은 기간의 상환예정표’를 요청해 보세요.

이번 계산은 원금을 유지하는 단순 예시이며, 매달 원금을 갚는 대출의 상환예정표를 계산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 비교에는 기존 대출과 새 대출의 같은 기간 이자·수수료·남는 원금을 나란히 적어보고, 만기가 다르면 전체 기간의 이자도 따로 확인하세요.

여러분은 갈아타는 비용과 앞으로 유지할 기간 중 어느 쪽이 더 고민인가요?

참고 자료

자료 확인: 2026.10.14 · 계산표는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계약 조건은 해당 금융사의 최종 안내와 약정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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